센터장을 소개합니다

쑥쑥학습코칭센터
한 번의 특강이 아니라, 한 아이 옆에 오래 — 20여 년

김희준

센터장

김희준

“공부를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습니다. 방법을 모를 뿐입니다.”

20여 년 진로·학습 코칭교육학 박사 수료 (교육심리·상담)정보공학 석사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진로 특허 2건누적 10만여 명 코칭

인사말

20여 년 동안 같은 질문 하나를 붙들고 왔습니다. "이 아이는 왜, 열심히 하는데 안 될까."

사실 저부터가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이 남들 가는 길만 뒤따르던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대학을 나와 ROTC 장교로 복무한 뒤 전공과 상관없는 회사에 들어갔고, 그러고도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라는 질문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서른이 넘어서야 그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기로 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일이 제가 다닌 초등학교 행정실 문을 두드린 것이었어요. 머리를 긁적이며 "학교생활기록부 떼러 왔는데요" 하던 그 어색함이 아직 생생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제 기록을 다시 읽었습니다. 주말마다 서울 대치동을 오가며 진로와 공부법을 밑바닥부터 파고들었고, 그렇게 쌓인 2년의 연구가 천직발견 프로그램이 되어 2013년 특허로 등록됐습니다.

제가 겪은 막막함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교육학(교육심리·상담)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전국 초·중·고에 연간 100여 개교를 출강하며, 누적 10만여 명의 학생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걸려 온 전화 한 통이 저를 멈춰 세웠습니다.

특강을 다녀온 학교의 학부모님이셨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평생 처음으로 밥을 먹으며 자기가 하고 싶은 진로 이야기를 꺼냅니다. 제발 우리 아이 멘토가 되어 계속 봐주실 수 없나요?"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저는 다른 지역의 학교에 있어야 했으니까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하루짜리 특강으로 심어 준 그 마음이 그다음 주에는 어떻게 되는지, 저는 한 번도 끝까지 지켜본 적이 없다는 걸 그날 알았습니다.

2003년, 군산에서 국영수를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만 코칭하는 센터를 3년간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으로 접어야 했던 그 자리가 오래 마음에 남아 있었어요. 몇 해 뒤 우연히 마주친 학부모님이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애가 그때 공부 방법을 배워서 지금 교사 해요" 하고 인사를 건네셨을 때, 제가 무엇을 접었던 것인지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군산에 쑥쑥학습코칭센터를 열었습니다. 하루짜리 감동이 아니라, 아이들 일상 곁에서 매일 실천되는 공부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영수학원 진도보다 먼저인 것이 있습니다. 초등 4학년부터 학습량과 교과 난이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개념을 스스로 읽고 분류하는 인지 구조화, 머릿속에 정보를 붙들어 두는 작업기억, 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을 가르는 메타인지 — 이 훈련이 없는 공부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잘하는 아이들은 무작정 외우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지식의 폴더를 만들고, 핵심을 요약하며, 스스로 점검합니다.

제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2학년 때 "책 읽기 능력이 뛰어남", 3학년 때 "특히 학습장 정리를 잘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스무 해가 지나 그것이 제 일이 될 줄은 몰랐어요. 읽은 것에서 핵심을 골라내고 자기 언어로 다시 세우는 힘 — 저는 이 한 가지가 모든 과목의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요약과 구조화를 아이가 저 없이도 이어 가게 하고 싶어서, 생각코딩 인지학습의 구조화 방법론을 센터에 들였습니다. 수업에서 함께 정리한 것이 아이의 기록으로 남고, 집에서 혼자 한 것이 다음 시간의 출발점이 됩니다. 학부모님도 아이가 오늘 무엇을 어떻게 정리했는지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년간 제 눈으로만 보던 것을, 이제 함께 봅니다.

공부를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습니다. 방법을 모를 뿐입니다. 그 방법을 찾아 주는 일을 앞으로도 이 자리에서 하겠습니다.

— 쑥쑥학습코칭센터 김희준 센터장 드림

학력 · 경력

학력

교육학 박사 과정 수료(교육심리 및 상담 전공) · 정보공학 석사 졸업

현직

쑥쑥학습코칭센터 대표 · 한국전문상담학회 파인드마인 지부장

대학 강의

前 호서대학교 문화복지상담대학원(학습상담·진로상담) · 전북대·군산대·장안대

이전 경력

前 ㈜한국리서치앤연구원 책임연구원 · 천직발견지원센터 센터장

학교 출강

전국 초·중·고 연간 100여 개교 · 누적 10만여 명 코칭

특허

직업기능검사 및 생애설계 진로설계 시스템(천직 검사 및 제공 방법) 등 2건

상표권

공부루틴 · 독전감 · 우주선 · 청진기

저서(공저)

『평생학습전략』(교육과학사) · 『비전있는 대학생활』(바른교육) · 『청신호』 · 『여성과 기업가정신』

쑥쑥학습코칭센터는 이런 곳입니다

쑥쑥학습코칭센터는 국어·영어·수학을 가르치지 않지만 성적이 오르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 쑥쑥 3단계 공부 완성 시스템 ] STEP 1. 두뇌 인지 훈련 (초등 4학년~) 작업기억 확장 훈련으로 수업 집중력과 정보 처리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STEP 2. 교과 구조화 교과서 핵심을 스스로 요약·분류하고 한 권으로 묶어 내는 메타인지 독해법을 익힙니다. STEP 3. 『공부루틴』 밀착 코칭 하루 계획부터 시험 대비 분량 관리까지, 흔들리지 않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만듭니다. (『공부루틴』은 쑥쑥학습코칭센터의 등록 상표입니다.) [ 쑥쑥 7대 실전 공부기술 ] 척척 — 교과서 핵심요약 (인지 구조화) 별별 — 학습 스타일 발견 (맞춤 진단) 빙빙 — 공부 루틴 (예습·수업·복습 선순환) 줄줄 — 노트 필기 기술 (구조적 정리) 술술 — 교과서 통째 기억 (작업기억 확장) 꼼꼼 — 시간 계획 관리 (아이젠하워 시간관리) 생생 — 수업 집중 기술 (메타인지 셀프테스트) [ 읽고 요약하는 힘부터 세웁니다 ] 초등 저학년까지의 독서가 재미였다면, 4학년부터는 학습 독서가 필요합니다. 영어 단어는 외웠는데 그 뜻을 우리말로 모르는 아이, 수학 서술형 문제를 못 푸는 게 아니라 못 읽는 아이 — 현장에서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읽기와 요약을 가장 먼저, 가장 오래 훈련합니다. [ 정리한 것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 생각코딩 인지학습의 구조화 방법론을 도입해, 아이가 수업에서 만든 구조를 그대로 저장하고 다음 시간에 이어서 씁니다. 학부모님은 아이가 오늘 무엇을 어떻게 정리했는지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뭐 배웠어?"에 "몰라"로 돌아오던 그 간격을 없애기 위한 장치입니다. [ 한 아이 옆에 오래 ] 주 1회 코칭이라도 방법이 바뀌면 나머지 엿새가 달라진다고 저희는 봅니다. 그래서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받지 않고, 한 아이의 학습 구조를 끝까지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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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습 방법을 함께 점검해보세요

검사로 어디서 막혔는지 정확히 짚고, 1:1 상담으로 다음 한 걸음을 같이 설계합니다.

본사 생각코딩연구소 — 대표 홍진표 · 한양대 교육공학 박사 수료 · 교과서 3종 저자 · 대표 이야기 →